구미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개최
구미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개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10.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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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운동회·나라별 문화체험 부스 등 운영
경북 구미시는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도와 공동으로 외국인근로자와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2019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금오공고 잔디광장에서 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대표 김경택),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고영일 신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중국 등 총 11개국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명랑운동회, 전통춤공연, 한국노래경연대회,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태권도시범, 한복문화체험 부스운영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장이 됐을 뿐 아니라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근로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외국인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외국인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로 더불어 사는 구미를 다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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