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환 기자 19일 오후 대림산업 관계자들이 서울시 용산구 한남3구역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돌며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입찰제안서를 넣은 3사 중 가장 먼저 홍보 포스터를 배포했다. 지난 18일 오후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는 대림산업과 현대건설, GS건설이 참여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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