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매일유업 “상하목장 우유 안전성에 문제없다”
[정정 및 반론보도] 매일유업 “상하목장 우유 안전성에 문제없다”
  • 신아일보
  • 승인 2019.10.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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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9월6일 ‘누더기 원전, 유업계 불똥’ 제목의 기사에서 ‘한빛원전과 전남대병원이 고창지역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오염유무를 파악하고자 매월 무작위로 샘플링 검사를 하고 있는데, 관련 결과를 알려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빛원전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월 1회 고창 우유의 오염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매년 개최하는 주민설명회 또는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상하목장 제품이 한빛원전과 직선으로 5킬로미터(Km)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고창군의 젖소농가에서 유기농 원유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방사능 안전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해 매일유업과 고창지역의 농가는 “상하목장 브랜드 목장의 토양, 물, 원유 채취 검사 결과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없음이 확인되는 등 특별히 상하목장이 한빛원전으로부터 배출되는 방사능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어 상하목장 우유에서 세슘과 삼중수소가 검출된 적이 없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고, 한빛원전이 현재까지 안전할 뿐만 아니라 한빛원전 인근지역의 방사능 수치 역시 정상이라는 점이 확인됐으며, 그 원전주변에 거주하는 여성의 갑상선암 발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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