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파도치는 대전 3대 하천. (사진=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대전광역시 하천관리사업소에서 갑천, 유등천, 대전천 고수부지에 조성된 5만7000㎡ 면적의 황화코스모스 활짝 피어 시민들이 꽃을 즐기고 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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