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빅데이터 활용 '병해충 방제 솔루션' 개발 박차
팜한농, 빅데이터 활용 '병해충 방제 솔루션' 개발 박차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0.17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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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과 MOU 체결
이유진 대표 "예찰 정밀도 높여 농가에 최적 방안 제시"
이유진 팜한농 대표(왼쪽)와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예찰 및 최적 방제 솔루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한농)
이유진 팜한농 대표(왼쪽)와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예찰 및 최적 방제 솔루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한농)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병해충 예찰과 최적의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팜한농은 지난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예찰 및 최적 방제 솔루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유진 팜한농 대표와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경북농업기술원은 딸기·참외 등 시설하우스에 환경센서를 설치해 온·습도와 이산화탄소(CO2), 일사량 등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관련 기술이 상용화되면 일반 농가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작물 재배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스스로 병해충을 정확히 예찰·방제할 수 있다.

또, 농자재 유통에도 관련 기술이 활용돼 병해충 방제 처방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병해충 예찰 정밀도를 높여 최적의 방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팜한농은 디지털 농업분야 연구개발(R&D)을 강화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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