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생활환경계는 16일 갈말읍 신철원리 인근 K산업 현장부지에 콘크리트 폐덩어리 등 건설폐기물 약800톤이 불법매립 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굴삭기를 투입, 의심구역에서 굴착을 하며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 생활환경계는 16일 갈말읍 신철원리 인근 K산업 현장부지에 콘크리트 폐덩어리 등 건설폐기물 약800톤이 불법매립 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굴삭기를 투입, 의심구역에서 굴착을 하며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