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내년 세계 여행지 20곳 추천
에어비앤비, 내년 세계 여행지 20곳 추천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0.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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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 기준 미국 밀워키 '1위'

에어비앤비가 내년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여행지 20곳을 14일 발표했다.

에어비앤비는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해 9월과 올해 동기 대비 예약 증가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친환경적인 도시와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내년 추천 여행지는 총 20곳으로,  미국 밀워키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까지 다양한 여행지가 순위에 올랐다.

또, 내년 발사 예정인 화성 탐사선 '마스 2020' 기지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과, 다양한 서핑 대회가 열리는 브라질 우바투바 등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하는 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선정한 20곳은 예약률을 기준으로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가 1순위며 △스페인 빌바오 △태국 부리람 △호주 빅토리아주 선베리 △루마니아 △중국 시안 △미국 오리건주 유진 △룩셈부르크 △멕시코 과달라하라 △바누아투 △콜롬비아 칼리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스코틀랜드 애버딘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코트니 △브라질 우바투바 △프랑스 레콘타민몽수와 △일본 도쿄 △인도 케랄라 △케냐 말린디 △네덜란드 마스리흐트 순이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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