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 이용자 2365명 여성 취업 성공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 이용자 2365명 여성 취업 성공
  • 전상현 기자
  • 승인 2019.10.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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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로 지난 2년간(2017~2018) 총 2365명이 직업교육을 이수하고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부르릉’은 2009년부터 취업 및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서울시 여성들에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서비스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지날 달까지 총 8만5441명의 내담자가 방문했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를 이용한 구직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의하면 상담 내용과 서비스에 대해 93.8%는 만족, 매우 만족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가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도 87.4%, 다른 이에게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한 번 이상 있다는 답변 또한 95.6%였다.

한편, ‘일자리부르릉’은 오는 16일과 17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리스타트 잡페어’에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일자리부르릉’은 잡페어 현장에서 MBTI·에니너그램 등 직업적성 검사와 진단, 교육 및 취업 상담 등으로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일자리부르릉은 서울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을 필요로 하는 여성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jshsh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