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분야 가치공학 경진대회' 출품작 모집
'건설분야 가치공학 경진대회' 출품작 모집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0.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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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접수…총 8팀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다음 달 개최하는 '2019 전국 건설분야 가치공학(VE) 경진대회'에 앞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치공학이란 여러 전문가가 시설물에 대한 관련분야 기능분석으로 최적의 대안을 창출해 내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사비 절감이라는 경제성이 아닌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가치공학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평가 기준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성능·가치 개선효과 △가치공학 수행 충실성 △대표대안 가치 향상 등이다.

참가 대상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접수일 이전까지 완료된 공공 건설분야 가치공학이며, 민간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출품작 8팀을 선정하고, 경진대회 당일 청중 평가를 통해 최우수 2팀과 우수 6팀을 결정할 계획이다. 수상한 개인과 팀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 가치공학 콘퍼런스를 개최해 우수 논문과 가치공학 기법 등을 공유하고, 새로 도입한 시공단계 가치공학 수행방안과 성능개선 및 가치향상 중심 가치공학 정착 등 정책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다음 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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