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12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열린 ‘제6회 양천 북 페스티벌’에 참석,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 전시를 보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양천 북 페스티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천구는 독서의 계절 가을에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북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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