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구청장 가기산)는 불법 주·정차가 극심한 지역 5곳에 무인단속시스템(CCTV)을 추가로 설치,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둔산동 검찰청 앞, 둔산동 현대하이텔 주변, 둔산동 목련네거리 주변, 월평동 지하철본부 앞, 정림동 우성아파트 주변 등 5곳에 CCTV를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구지역에는 무인단속 시스템이 기존 11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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