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4 개최
신한금융투자,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4 개최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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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킹스리스 시즌4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일반·프로 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구성되고, 본 대회부터 국내 파생(선물옵션)리크, 해외파생(해외선물옵션)리그가 신설됐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커피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국내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 100만원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이와함께, 누적 거래금액 상위 고객 중 수익률과 거래금액이 모두 우수한 고객 5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고급 골프 용품을 포함한 총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King of Kings 리그도 별도로 진행된다.

대회 참여는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달러, 6000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 가능하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여한 고객은 ‘절대고수의 주식’ 서비스를 통해 누적 수익률 상위 1%, 5%, 10%가 실시간으로 매매하는 종목 및 보유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대회의 참가자격, 상품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