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19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경주 ‘2019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 최상대 기자
  • 승인 2019.10.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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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미래가 ‘한자리에’…한옥산업관·문화관 운영

국내 대표 한옥도시인 경북 경주에서 10일 ‘함께 만들어가는 新한옥문화’ 라는 주제로 ‘2019 한옥문화박람회’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교통부, 경북도, 시가 주최하고 HICO가 주관해 13일까지 열리며, 한국관광공사,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한옥문화박람회는 한옥산업관과 한옥문화관으로 구성하며, 한옥산업관은 전통한옥의 기술과 자재와 더불어 신한옥에 활용되는 신기술과 신자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옥문화관은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 사기장의 도자기 전시와 경북도무형문화재 김범식 대목장의 전통한옥모형 전시, 한국고미술협회 고가구를 전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한옥공모전 시상식 및 사진전’과 한옥관련 종사자부터 일반인까지 이해하기 쉬운 ‘찾아가는 한옥 포럼’, ‘한옥,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등 다양한 한옥 관련 세미나들도 개최한다.

더불어 ‘2019 경북도 건축대전’과 ‘제24회 경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이 이날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에서 동시 개최한다.

주낙영 시장은 “한옥문화박람회 개최로 한옥의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와도 조화되도록 발전해 한옥이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주/최상대 기자

sd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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