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소년 범죄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수원, 청소년 범죄예방·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10.1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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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최근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청소년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단속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시를 비롯한 수원서부경찰서, 수원시교육지원청,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민간 유해환경 감시단체(우리누리청소년회·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등 6개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민·관·경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 범죄 우려 지역을 돌며 청소년 탈선·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의 보호기관 연계 등을 홍보했다.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등을 점검했다.

[신아일보] 수원/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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