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 전상현 기자
  • 승인 2019.10.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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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 소통에 나선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로운 광화문광장은 시민이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소통이 필요하기에 전문가와 시민들이 포함된 공개토론회를 연다.

서울시는 18일 제1차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걸린 ‘전문가 공개토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오는 12월 두 차례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오프라인 소통과 병행해 ‘온라인 토론’에도 나선다. ‘민주주의 서울’, ‘광화문광장 홈페이지’, ‘모바일 엠보팅’ 등 다각도의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박원순 시장이 인근 5개 동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에도 나선다.

강맹훈 시 도시재생실장은 “광화문의 주인이자, 광장의 주체는 시민이다.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광화문 광장에 대한 열망과 생각을 경청하고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와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며 “광화문시민위원회,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폭 넓게 경청해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sh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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