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 ‘로미오와 줄리엣’ 무료공연
충주중원문화재단 ‘로미오와 줄리엣’ 무료공연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10.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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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오는 17일 '로미오와 줄레잇'무료 공연을 실시한다. (사진=충주중원문화재단)
충북 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오는 17일 '로미오와 줄레잇'무료 공연을 실시한다. (사진=충주중원문화재단)

충북 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에서 'START(Story with art), 예술과 함께하는 이야기' 사업의 네 번째 공연으로 ‘클래식으로 읽는 로맨스,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시도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하고 알기 어려운 클래식과 가곡에 대한 설명을 입혀 음악에 대해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성악연구회와 앙상블 루체 등 지역예술단체가 출연해 클래식, 가곡, 오페라, 뮤지컬 넘버 등 다양한 음악으로 셰익스피어의 낭만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표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약간의 연극적 요소가 더해져 클래식 공연이지만 웃음도 자아낼 수 있는 재미있는 공연”이라며 “클래식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이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충주시민이라면 꼭 봐주셔야할 공연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식으로 읽는 로맨스. ‘로미오와 줄리엣’은 전석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신아일보] 충주/이정훈 기자 

j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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