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공원=쉼’ 사진전 개최
14명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공원=쉼’ 사진전 개최
  • 전상현 기자
  • 승인 2019.10.10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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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원사진비엔날레 포스터. (사진=서울시청)
2019 공원사진비엔날레 포스터. (사진=서울시청)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제1회 공원사진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선유도공원 이야기관에 14명의 공원사진사의 기록물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공원=쉼’이란 주제의 사진 68점과 영상 16점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사진사’는 2016년 시작해 공원의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찰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순수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촬영한 사진을 많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고민하였고, 2018년에는 ‘사진 이야기집’ 책으로, 올해는 ‘사진 전시회’로 발전한 것이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매해 1천장의 사진을 기록하고, 이에 멈추지 않고 본인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방식까지 고민하는 공원사진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찰나를 역사로 만드는 사람들인 공원사진사들의 활동이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jsh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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