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 선정
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 선정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0.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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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관광여행 분야 등 18곳 12월 개소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투시도. (자료=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투시도. (자료=LH)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변창흠)가 통영 지역 주민들에게 취·창업 문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구축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 단체 18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중 하나로, 실직자와 지역주민, 청년들의 재취업과 신규 창업을 돕기 위한 공공창업 지원공간이다. 

LH는 창업 입주사무실인 '창업LAB'에 입주할 단체를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모집해 50곳 중에서 총 18곳을 선정했다. 

18개 단체는 예술 분야 7팀과 관광여행 분야 7팀, 기타 4팀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심사는 경남 지역 창업자에게 보다 많은 입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 소재지나 대표자 주소지가 경남에 있는 팀에게 가점을 부여했다.

또, 주요 창업 아이템이 통영 지역과 연관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도시재생사업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LH는 보고 있다.

입주 단체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관리비를 제외하고 사무실과 입주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또, 계약일로부터 1년 후 사업성과를 고려해 연장심의를 거쳐 1회 한도로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LH와 통영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입주자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개소 이후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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