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리조트, 루게릭병 환우 돕기 캠페인 동참
호반호텔&리조트, 루게릭병 환우 돕기 캠페인 동참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0.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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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요양병원 건립에 2500만원 후원
9일 제주도에서 열린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참가자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리조트)
9일 제주도에서 열린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참가자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리조트)

호반그룹 호반호텔&리조트가 9일 제주도에서 열린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 콘서트를 함께 구성해 즐겁고 행복한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이 몸에 닿는 순간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의 고통을 잠시나마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제주 이호랜드 주변 3·5·7㎞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한 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중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 모습. (사진=호반호텔&리조트)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중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사 모습. (사진=호반호텔&리조트)

호반호텔&리조트에서는 장해석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행사에 동참했으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후원금 2500만원도 기부했다.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토지를 마련한 바 있다.

장해석 대표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루게릭병 환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도 루게릭병 환우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지속되길 바라며 호반호텔&리조트와 삼다수, 제주스타트업협회 등에서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중 진행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금 전달식에서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왼쪽)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리조트)
miracle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캠페인 중 진행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후원금 전달식에서 장해석 호반호텔&리조트 대표(왼쪽)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호텔&리조트)

한편, 호반호텔&리조트는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을 비롯해 덕산 '스플라스 리솜', 제천 '리솜포레스트', 제주 '퍼시픽랜드'를 운영 중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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