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상주·문경시지회,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 상주·문경시지회,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김병식 기자
  • 승인 2019.10.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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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표창
제2~3회 한궁대회 및 문경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상주시, 2019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대한노인회)
상주시, 2019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 상주·문경시지회는 지난 7~8일 상주 실내체육관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2019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8일 상주 기념식에는 황천모 상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지난 7일 문경시에는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제9회 문경시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및 제3회 한궁대회'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시의회 의장, 박호준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상주시는 경로효친 사상을 받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40여명이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문경시 또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 18명에 대한 도지사, 시장 등의 표창 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주시는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제2회 한궁대회가 열려 관내 24개 읍면동노인회 분회별로 24개 한궁팀(5명씩)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뤘으며, 또, 올해 제9회를 맞는 문경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에는 총 51개팀이 참가하여 예선전 및 본선을 거쳐 일반부는 호계면 가도 팀, 여성부는 점촌5동 모전 제일 팀이 우승을 하였으며, 19개 팀이 참여한 한 궁 대회에서는 문경읍 분회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황천모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오늘날 국가와 지역의 눈부신 발전은 지난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승패를 떠나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제2의 꿈을 꾸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전국 최고의 복지장수 도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건강, 여가증진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한 궁을 보급하고 있으며, 또, 한 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 서양 다트의 장점만을 골라 생겨난 새로운 생활스포츠이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건강, 여가 증진에 효과가 높다. 

문경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대한노인회)
문경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대한노인회)

 

[신아일보] 문경/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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