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가회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역사 합천읍 근교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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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회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역사 합천읍 근교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