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애자일소다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BNK금융, 애자일소다와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10.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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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그룹)
8일 BNK금융그룹과 애자일소다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훈기 BNK금융지주 그룹D-IT부문장,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8일 애자일소다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오늘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기업용 AI분석 플랫폼과 인공지능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관련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공유한다.

또한,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등 인공지능의 도입·육성·확산을 위한 혁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는 “BNK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NK금융그룹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와 내재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훈기 BNK금융그룹 그룹D-IT부문장은 “인공지능의 활용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의 핵심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lg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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