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많은 비를 뿌린 태풍 ‘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을 파악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의회는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부터 보고를 받은 후 도로 유실 및 침수 구간, 산사태 발생과 하천 범람 지역 등을 방문했으며, 집행부에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영양/박재화 기자
경북 영양군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많은 비를 뿌린 태풍 ‘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을 파악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의회는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부터 보고를 받은 후 도로 유실 및 침수 구간, 산사태 발생과 하천 범람 지역 등을 방문했으며, 집행부에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영양/박재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