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SPC그룹,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0.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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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빵 6000개, SPC삼립 생수 1만5000개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제공=SPC그룹)
(제공=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SPC그룹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와 경북 영덕군, 울진군 등에 파리바게뜨 빵 6000개와 SPC삼립 생수 1만5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수해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인력,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2년 전북 군산과 2014년 부산 기장, 2016년 울산 울주, 2017년 청주 수해와 삼척 산불, 포항 지진피해, 지난해 경북 영덕 태풍 피해, 올해 강원도 산불 등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해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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