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노션, 4분기 신차 출시 본격화…목표주가 8만8천원·매수의견 유지
[특징주] 이노션, 4분기 신차 출시 본격화…목표주가 8만8천원·매수의견 유지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10.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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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4일 이노션의 저조한 3분기 실적에도 다음달 신차 출시 본격화 등 4분기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9시 40분 현재 이노션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5%) 상승한 6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소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국내 성과 부진과 지난 7월말 공시한 Wellcom사 인수 비용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추정해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약 9%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지만 여전히 해외 자회사 매출총이익은 미국 지역 중심으로 두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4분기 전망에 대해서는 "GV80 등 신차 출시 본격화에 따른 계열 물량 증가로 역성장을 지속해왔던 국내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캡티브 고객의 마케팅 예산이 신차 출시로 인해 프로덕트 마케팅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영역으로 집행을 늘리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크로 변수와 무관하게 올해 9%, 내년 19% 외형 성장이 지속돼,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을 깨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덧붙여 "신차 출시가 본격화되고 Wellcom사 인수 효과까지 더해질 2020년 실적 성장 기대감을 감안하면 3분기 실적 발표를 저점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lg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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