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준공을 마친고 사용중인 ‘부산동 연결도로’는 지난 2008년 ‘운암 공영 주차장’확장 공사로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왕복 6차선중 두개 차선이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운암 공영 주차장’ 완공 이후 아직까지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CCTV조차 설치 되어 있지 않아 ‘범죄의 사각’지대로 바뀔 위혐성이 큰 상태이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산/강송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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