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마무리
성동구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마무리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10.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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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회 개최…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의 장 마련

 

서울 성동구의회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의회가 지난 2일 청소년 모의의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성동구의회)
서울 성동구의회가 지난 2일 청소년 모의의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성동구의회)

서울 성동구의회는 금북초등학교 5학년 1반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을 끝으로 올해 계획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금년 초부터 비회기 중에 신청을 받아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을 실시해 행당초등학교, 무학초등학교, 금북초등학교, 경일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생 봉사동아리인 ‘짝꿈’이 참여해 총 11회를 개최했으며, 313명의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소양 교육과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모의의회를 체험했다.

체험방식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구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5분 자유발언, 안건상정, 토론, 질의응답 등을 실시해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의회 모의회의는 2007년 어린이 모의의회를 시작으로 올해부터중학생, 구민들로 참가자격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으며, 민주적인 토론 문화를 습득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비회기 중에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와 관련해 김종곤 의장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된 청소년 모의의회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오는 2020년에는 관내 학교에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더욱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모의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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