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쉰 여덟 번째 뮤즈투나잇 '두번할까요' 시사회 진행
하나카드, 쉰 여덟 번째 뮤즈투나잇 '두번할까요' 시사회 진행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10.02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카드는 쉰 여덟 번째 뮤즈투나잇으로 영화 '두번할까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미지=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쉰 여덟 번째 뮤즈투나잇으로 영화 '두번할까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미지=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영화 ‘두번할까요’를 뮤즈투나잇 쉰 여덟 번째 밤 행사로 다음 달 15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뮤즈투나잇은 영화와 뮤지컬을 엄선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출연 배우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뮤즈투나잇은 두번할까요 주연배우 무대인사 시사회로 하나카드 이용자 200 커플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 CGV 용산에서 진행되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 영화배우들의 무대인사와 영화관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사회 관람을 원하는 하나카드 이용자는 오는 9일까지 하나카드 컬처 사이트에서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1일 오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깊어가는 밤, 하나카드 손님에게 최신 한국 영화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카드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뮤즈투나잇 행사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uy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