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좀비여고' 필리핀 출시… 방치형 장르시장서 영향력 확대
컴투스, '좀비여고' 필리핀 출시… 방치형 장르시장서 영향력 확대
  • 장민제 기자
  • 승인 2019.09.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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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직접 서비스 전환, 필리핀에선 신규 출시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한 방치형 디펜스 RPG ‘좀비여고’를 필리핀에 출시하고, 국내에선 직접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좀비여고’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소녀들 만이 면역력을 가지고 살아남게 되면서, 함께 힘을 합쳐 좀비의 공격을 막아내는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 모바일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수집과 강화, 다양한 스킬, 덱 구성 등 RPG 요소를 갖춘 방치형 디펜스 게임으로, 국내에선 지난해 데이세븐이 퍼블리싱을 맡아 출시했다.

컴투스는 좀비여고의 국내 직접 서비스와 필리핀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글로벌 방치형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힌다는 포부다. 앞서 컴투스가 지난 6월 출시한 노바코어의 방치형 슈팅 RPG인 ‘드래곤스카이’의 경우 서비스 지역 확대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좀비여고는 방치형 디펜스와 RPG의 게임 요소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게임”이라며 “컴투스의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의 다양한 유저층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좀비여고’는 현재 한국에서 구글플레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필리핀에서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한국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게임 보상을 마련했고, 글로벌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도 아이템과 게임 재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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