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가을 맞이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60여명은 서울숲 화단에 맥문동과 꽃무릇 등을 심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산책로를 정비했다. (사진=호반건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