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문건설회원사 대표자 체육대회 홍천서 개최
제21회 전문건설회원사 대표자 체육대회 홍천서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9.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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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제21회 강원도 전문건설 회원사 대표자 체육대회가 27일 오전 10시 홍천군 동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강원도전문건설협회(회장 박용석)가 주최하고 홍천군협의회(회장 박관근) 주관 으로 강원도 전문건설 회원사 18개 시.군 대표자 및 정만호 도경제부지사, 김종욱 부군수, 오인철 강원도건설협의회장, 박용석 도전문건설협회장, 황선태 제주도 협회장, 오종순 전남도회장, 김양수 대전시협회장, 이호명 충남도회장, 우종찬 충북도회장을 비롯 역대 전임회장단, 신도현 도의원, 장흥균 한군엔지니어링 강원지회장 등 관련 단체장,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관근 홍천군 협의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작년도 우승팀 양양군우승기 반환에 이어 전년도 20회 주관 철원군 협의회 감사패 전달과 축사, 허남근 (합)대한포장건설 대표의 선수선서와 (주)운해건설 신광희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피구, 줄다리기, 2인3각 등의 경기로 전문건설협회의 발전과 도 발전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박용석 도 협회장은 "이번 제21회 대회는 30여년만 또한 18여년만에 도내 18개 회원사가 전원 참석했으며, 경제와 건설물량도 줄어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는 속에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강원도 회원사 여러분 모두가 단합된 모습을 소통과 화합의 한마음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말했다.

이어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는 "건설물량이 도내 전체가 줄여들고 있는 상황속에 전문건설업은 하도급에 의존해 왔는데 올 하반기에는 다행히 대규모 공사가 대기중이며 5000억원 공사의 춘천 레고랜드가 단계적으로 착수가 되었고 동서고속화도로가 지연되고 있지만 지하 공사 총사업비 2300억원을현재 논의중이며, 도에서도 투자 1000억원 규모 예상중이며 국도개량사업 등 전체적으로 공사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욱 홍천군 부군수도 "협회는 태풍.수해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큰 역할을 해주었으며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가 함께 노력해 나가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관근 홍천군협의회장은 "멀리 제주도 도회장님 비롯하여 전국의 도협의회장님과 전문건설사 대표님들이 경제가 가장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18개 시.군 회원사가 전원 참석해 주신데 대해 홍천군민으로 환영과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지역경제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항상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시는 지자체 및 관계 공무원과 기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언제나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성실시공과 완벽시공으로 안전한 전문건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