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제수석 주관 '아프리카 돼지열병 TF' 구성
靑, 경제수석 주관 '아프리카 돼지열병 TF' 구성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9.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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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응상황 보고 받고 매일 회의 열기로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가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대응 수위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꾸려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TF는 농해수비서관 등 관계 비서관 등으로부터 수시로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또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등 관계부처와 대응 체계를 협의하기로 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 출국길에 오르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내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정 관계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에서  확진된 이후 연천, 김포, 파주(2번째)에 이어 전날 인천 강화에서 5번째 확진 판정이 나오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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