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전통문화체험관 27일 임시 개관
영천, 전통문화체험관 27일 임시 개관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09.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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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래를 아우르는 2층 건물로 건립
경북 영천시는 오는 27일 영천가을축제 개최와 함께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을 임시 개관한다.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오는 27일 영천가을축제 개최와 함께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을 임시 개관한다.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오는 27일 영천가을축제 개최와 함께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을 임시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은 영천의 전통문화 계승과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와 도.시비 등 총 20여억원으로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형태의 2층 건물로 건립했다.

지난 5월 전시실 조성사업이 완료된 전통문화체험관은 1층과 계단부에는 별의도시 영천의 과거 천문.지리 지도와 영천의 변화과정을 읽을 수 있는 역사연표 공간을, 2층 내부에는 다양한 의복체험을 할 수 있는 포목점, 영천의 대표 특산물과 전통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음식주막, 봉수대, 곳나무 싸움 재현 모습 및 영천의 구전 음악?문학 공간 등을 조성해 다채로운 전통문화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천전통문화체험관은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내년 초 정식개관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렴해 변화하는 문화콘텐츠에 발맞춘 참신하고 재미있는 전시 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각지에서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체험 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민속관은 기존의 민속품들을 더욱 내실 있게 전시함과 동시에 사물놀이, 짚풀 공예, 영천아리랑 부르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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