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문화재단, 9월 풍성한 문화예술공연 진행
춘천시문화재단, 9월 풍성한 문화예술공연 진행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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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태형 독주회·발레·합창 공연 등 선보여
강원 춘천시문화재단이 가을맞이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춘천시문화재단)
강원 춘천시문화재단이 가을맞이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춘천시문화재단)

강원 춘천시문화재단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 정연한 곡의 해석으로 차세대 피아노 주자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독주회를 연다. 프랑스 알프레드 코르토홀, 이탈리아 플로렌스 페스티벌 독주회, 야마하 아티스트시리즈, 금호 라이징스타시 리즈 등 국내외 다양한 리사이틀에서 보여준 깊은 감성을 춘천에  펼쳐 놓는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리스트의 ‘스페인 광시곡’ 등 총 다섯곡의 작품을 세심하며 유려한 연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2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브누아 드 라 당스(최고의 여자무용수)의 타이틀을 거머쥔 최정상 발레리나 김주원이 우아한 몸짓을 선보인다. 그녀는 2012년 국립발레단을 떠나 ‘아티스트 김주원’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동양인 발레리나로는 최초로 전설적인 발레로 손꼽히는 ‘마그리트와 아르망(Marguerite Armand)’을 공연한 이후 오페라, 뮤지컬, TV 연극 등 새로운 분야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대한민국 무용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는 그녀의 우아한 날개짓을 가을, 축제극장 몸짓에서 만나  보자!      

또한 27일 춘천시립합창단이 아름답고 풍성한 울림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정통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번 제 102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독창과 합창, 관현악까지 대규모로 편성되어 종교음악 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선보인다.

모차르트가 아내 콘스탄체에게 청혼하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레퀴엠 D단조와 더불어 모차르트의 양대 걸작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이세희, 테너 김세일, 베이스 박성원이 협연한다.

재단 관계자는 "가을을 맞이해 낭만과 감성 가득한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오셔서 감동의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문의와 예매, 할인혜택(패키지할인, 재예매할인, SNS  홍보할인, 워라밸 인증기업할인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춘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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