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11월 남한 답방 가능성"
국정원 "김정은, 11월 남한 답방 가능성"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9.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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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 진전 전제… 5차 방중 가능성도"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 가능성을 점쳤다.

이어 "김 위원장이 방중할 경우 방문 지역은 북경 지역이나 동북 3성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