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화성시, 철도·지역활성화 업무협약
SR-화성시, 철도·지역활성화 업무협약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9.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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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홍보·동탄 트램 기술자문 등 협력 추진
2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권태명 SR 대표이사(오른쪽)와 서철모 화성시장이 '철도·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R)
2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권태명 SR 대표이사(오른쪽)와 서철모 화성시장이 '철도·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R)

SRT 운영사 SR이 2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화성시와 '철도·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R과 화성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화성시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및 여행상품 개발 △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운영을 위한 기술 자문 △동탄역 이용 편의 증진 및 역 활성화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와 GTX가 운행되는 화성시는 SR에 있어서 중요한 지역"이라며 "화성시 협력 하에 SR이 보유한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편의 증진 등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SR과 화성시는 동탄 지역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수서-동탄 간 출근열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바 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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