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이벤트 시상식 가져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이벤트 시상식 가져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09.23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23일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맞추기 이벤트 시상식을 오늘 본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를 가장 빨리 맞춘 임수빈씨가 1등 ‘초구홈런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아쉽게 1등은 놓쳤지만 8월의 선수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상’은 이미란, 조용우씨에게 안겼다. 

선정된 주인공들에게 각 300만원의 여행 상품권 전달했다.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선정은 무더운 여름 시즌을 이겨내야 가을 야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선택하기 어려웠다는 게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의 평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본부 본부장을 포함해 CEM본부 직원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시상식 종료 후 다과와 함께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은 “웰컴저축은행은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뿐 아니라 마라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과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런포드림을 포함해 여러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lg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