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비서관 노 스펙 전형, 경쟁률 106대 1
경기도 청년비서관 노 스펙 전형, 경쟁률 106대 1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09.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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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 후 일반청중단 참여 공개발표면접 통해 선발

학력, 경력 등 스펙 위주의 전형에서 벗어나 오로지 청년 정책에 대한 비전만으로 선발하는 ‘경기도 청년비서관 노(No)스펙(spec) 전형’이 최종 경쟁률 106대 1로 마감됐다.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청년비서관’ 전형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명 선발에 106명이 접수해 경쟁률 106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일반 경력직 채용의 평균 경쟁률이 5:1 수준임을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접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다음달 1일 진행할 공개발표면접에 참여할 지원자를 선발한다.

공개 발표면접은 일반청중단 50명 앞에서 정책제안서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청년비서관’은 5급 공무원 상당으로, 경기도 청년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결정 보좌와 다양한 분야의 청년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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