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주최측 "㎏당 5만원선 유지"
태안,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주최측 "㎏당 5만원선 유지"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09.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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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대하 집산지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서 10월13일까지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자연산 대하 모습, (사진=태안군)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자연산 대하 모습, (사진=태안군)

 

21일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찾은 가세로 태안군수.(사진=축제위원회)
21일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찾은 가세로 태안군수.(사진=축제위원회)

 

주말인 지난 21일 충남 태안 ‘제20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개막하고 22일간 축제 대장정에 돌입했다.

22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지도자 등 많은 관광객이 운집해 성황리 개최됐다.

백사장 대하축제 윤현돈 대회장이 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축제위원회)
백사장 대하축제 윤현돈 대회장이 축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사진=축제위원회)

 

백사장 대하축제 윤현돈 대회장은 "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먼길 멀다 안하시고 '제20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에 물결치듯 찾아오신 관광객과 태안군수님을 비롯한 태안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안면도 어민 및 수협과 중매인들이 축제 기간동안 대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가격안정을 위해 자체적으로 소비자 가격 5만원선을 유지한다"며"많이 찾아오셔서 가을에 풍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풍 '링링'의 여파로 연기됐던 이번 대하축제는 이날부터 10월 13일까지 전국 최대 자연산 대하 집산지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축제위원회측은 축제 기간중 대하 판매 가격을 ㎏당 5만원선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에 몰려든 관광객 모습 .(사진=축제위원회)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에 몰려든 관광객 모습 .(사진=축제위원회)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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