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김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 임창무 기자
  • 승인 2019.09.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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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등 통해 사업비 64억원 확보…다음달 4일까지 접수
(사진=김포시)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설치비용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추경 등을 통해 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다 많은 사업장에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20%였던 자부담 비율도 10%로 축소됨과 동시에 최대 2억7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세사업장의 경우 노후 된 대기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22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에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부사항은 대기배출시설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이 대상이고,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 지원,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시 환경지도과 관계자는 “2020년부터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개선하지 못했던 영세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포/임창무 기자

ic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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