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는다
코레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는다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9.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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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광역철도역 출입구에 소독발판 설치
코레일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파주역에 설치한 방역매트. (사진=코레일)
코레일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파주역에 설치한 방역매트. (사진=코레일)

코레일이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광역철도역 출입구에 소독 발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동물 감염 시 100%에 가까운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이다. 

코레일은 발병지역인 파주시와 의심 지역인 연천군에 있는 경원선과 경의선, 일산선 29개 광역철도역에 소독 발판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또, 역내 행선 안내 장치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문구도 게재했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축산업계에 큰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만큼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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