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28일까지 전주수목원 정원박람회
도로공사, 28일까지 전주수목원 정원박람회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09.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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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20일 전북 전주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이강래 도로공사장(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2019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장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20일 전북 전주시 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2019 도로공사 정원박람회 개장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북 전주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14개 정원과 전주시 초록 정원사들이 함께 만든 주민참여 정원이 전시된다. 도로공사는 행사기간 후에도 많은 관람객이 작품을 볼 수 있도록 내년 박람회 전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박람회 동안 △버스킹 공연 △버블쇼 △학생 사생대회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원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쉼을 주제로 한 정원작품을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 삶에 여유를 주고,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아름다운 수목원 풍경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정원박람회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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