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 정경심 교수 휴직 신청 
‘병원 입원’ 정경심 교수 휴직 신청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9.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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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단서 첨부… “인사위서 처리”

 

닫혀 있는 조국 후보자 부인 교수연구실. (사진=연합뉴스)
닫혀 있는 조국 후보자 부인 교수연구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휴직을 신청했다. 

19일 동양대 측은 “정 교수가 병원진단서를 첨부해 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사립학교법에 따라 교원인사위원회를 열어 휴직 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정 교수의 현재 검찰에 기소된 상태이고 맡은 과목은 현재 폐강하거나 다른 교수가 대신 수업을 하므로 앞으로 몇 차례 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해야 된다는 게 학교 측의 말이다. 

정 교수는 딸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가 일자 이달 초부터 2주간 휴강계획서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정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은 ‘영화와 현대문화’, ‘영화로 보는 한국사회’ 두 과목이었다. 지난 10일 강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영화와 현대문화’ 과목은 폐강했고 나머지는 다른 교수가 대신 맡게 됐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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