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에버셀', KLPGA 투어 공식 협찬사 참여
차바이오F&C '에버셀', KLPGA 투어 공식 협찬사 참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9.19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가 선수에게 선케어 아이템 후원, 갤러리에겐 추첨 통해 증정
차바이오F&C가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사진=차바이오F&C)
차바이오F&C가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사진=차바이오F&C)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회인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는 한성에프아이가 지난해 개최한 ‘올포유 챔피언십 2018’에 이은 2번째 대회이자 KLPGA 투어 2019시즌 23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으로 KLPGA 투어 대회 중에서는 3번째로 큰 상금 규모다.

차바이오F&C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안티에이징 멀티 선케어 아이템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Evercell Luxe Sun Protector)’를 공식 후원한다. 또 대회를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도 경품 추첨을 통해 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는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백 및 주름 개선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UVA, UVB 차단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패션프루트 성분을 함유했다.

이 제품에 함유된 차바이오F&C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인 SG-1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자외선 노출로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

SG-1은 차의과학대학교 표피줄기세포 연구팀의 임상 실험을 통해 발견된 희렴 추출물 중 10가지 유효 성분만을 정제·조합한 차바이오F&C 독자 개발 식물유래특허 성분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차바이오F&C는 줄기세포 연구·개발 전문 기업 ‘차바이오텍’의 다년간 축적된 줄기세포 기술력과 파워에이징 웰니스센터 ‘차움’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바탕으로 토탈 헬스&뷰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차바이오F&C는 차의과학대학교, 차메디텍, 분당차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피부 생물학 전문 연구센터 ‘차바이오 뷰티 연구소’를 운영, 피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핵심 물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