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대통령 표창’
LG경북협의회,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대통령 표창’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9.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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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경북협의회)
(사진=LG경북협의회)

 

LG경북협의회가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구미공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LG경북협의회는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의 협의체로 지난 1975년 금성사 구미공단 입주를 시작으로 구미공단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다.

LG경북협의회의 구미지역 LG자매사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9조7천억원을 투자해 지역경제와 공단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체육과 문화를 아우르는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항 LG기 주부배구대회(27년간 지속개최), 전국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는 LG드림페스티벌(19년간 지속개최)외 LG시민건강 달리기 및 걷기대회, LG러브그린 사생대회, LG수험생 해피데이, LG시민초청 오페라 공연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LG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인 금오종합사회복지관(15억) 및 천생어린이집(15억) 기부채납, LG디스플레이 구미학숙 건립 기부(40억), LG통합 사회봉사단 ‘LG두드림봉사단’ 운영 및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구미’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구미공단 50년 역사와 함께한 LG의 발전에는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구미공단의 발전을 위해 LG경북협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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