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옥수고가 밑 대청소 하기로
성동, 옥수고가 밑 대청소 하기로
  • 최영수기자
  • 승인 2009.02.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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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최근 옥수고가 하부 정비 공사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이곳은 시 공영주차장, 장애인 사무실, 컨테이너 박스 등이 무질서하게 널려 있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13억원을 들여 고가하부 점유시설물 밀집지역 1500㎡를 주민 휴식공간과 광장으로 조성하고 옥수역 주변도로를 걷고 싶은 거리고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구간에 지역 내 유서 깊은 사찰인 ‘미타사’가 있어 이번 공사와 연계해 담장 일부를 허물고 화장실과 놀이터를 정비해 주민에게 개방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