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롯데리아, ‘학교스포츠클럽 야구 리그’ 대회 성료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9.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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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예·결선 진행…7년 연속 지속 후원
(사진=롯데리아)
(사진=롯데리아)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서울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가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서서울베이스볼파크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019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 리그’는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100여개 학교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클럽 야구리그다.

약 6개월간의 예선리그를 거쳐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본선과 결선 리그가 펼쳐졌다. 결선 리그 결과 송중초등학교, 광희중학교가 우승했고, 우천으로 연기돼 17일 서울성남고등학교에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는 경인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학교에는 상장과 트로피, 중국 해외 연수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롯데리아는 지난 2013년 기업 중에선 처음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스포츠 클럽 야구 리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매년 리그에 지원하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초중고생들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과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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