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협력 해법 모색 DMZ 포럼 개최
남북평화협력 해법 모색 DMZ 포럼 개최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09.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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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구원, 19~20일 고양시 킨텍스서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분단을 넘어 평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기 위한 ‘2019 DMZ 포럼’을 오는 19일~20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9.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하여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과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다.

포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 킴푹, 미국의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기조연설에서 “이번 DMZ 포럼은 9.19 공동성명을 통해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경기도형 남북교류의 3대 방향으로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받는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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