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26일 혼자 사는 여성들만을 골라 성폭행한 박모씨(33)를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6년 9월 이모씨(33)와 함께 서울 창동 A씨 집에 침입,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강북구와 도봉구 일대에서 2006년 9월부터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한편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공범 이씨를 뒤쫓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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