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로명주소위원회 개최
거창군, 도로명주소위원회 개최
  • 최병일 기자 
  • 승인 2019.09.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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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이 지난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지난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위원장인 신창기 부군수의 주재로 도로명주소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일제강점기 때 지내마을로 개명돼 불리다가 2017년 ‘거창 군?리 명칭 및 구역획정에 관한 조례’의 개정으로 옛 이름을 되찾게 된 갈지마을에서 도로명 변경을 요청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도로명 변경과 함께 갈지마을과 죽동마을이 연결된 도로구간 변경 등 2건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신창기 부군수는 “이번 도로구간 변경으로 갈지마을에서는 옛이름을 확실하게 되찾게 됐으며, 그동안 지내2길을 같이 사용했던 죽동마을 주민들은 죽동1길이라는 새로운 도로명을 갖게 되어 그동안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변경된 도로명주소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ibi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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